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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드론·UAM 산업 발전 업무협약 잇따라 체결


경기 포천시가 드론 및 UAM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포천시 지난 13일 ㈜아르고스다인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4일 ㈜인투스카이, 17일 볼트라인㈜와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첨단 국방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와 각 기업은 드론 산업 발전, 드론 인프라 구축 등 긴밀한 상호 협력 아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드론 및 UAM 산업 발전 관련 인프라 구축 ▲무인기 분야 국방 및 공공 활용을 위한 교류 협력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첨단 국방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감사하다. 포천시는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많은 희생을 치러왔다. 이제는 드론 실증도시로서 포천시의 저력을 보여줄 차례”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국내 많은 드론 기업이 포천시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산정호수,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포천아트밸리 등 주요 관광지에 밀키트, 지역특산품 등의 드론 배송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개최하는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 대회와 연계한 포천시 드론 축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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