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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으로 사랑받는 ‘예천 개포풋고추’ 본격 출하

톡 쏘는 맛이 일품…매년 유명 치킨브랜드에도 납품되는 등 꾸준한 인기

아삭하고 매콤한 개포풋고추 하루 출하량은 약 3톤으로 서울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으로 대량 납품된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개포면에서 생산되는 개포풋고추가 17일부터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개포풋고추 하루 출하량은 약 3톤(상자 당 10㎏)이며 서울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으로 대량 납품된다.

개포면에는 45㏊의 대규모 풋고추 재배단지가 조성돼 있고 맵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풋고추는 매년 유명 치킨브랜드에도 납품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예천군은 고품질 풋고추 연중 생산과 수출 재배단지 운영을 위해 ‘신기술 적용 스마트팜 풋고추 수출 재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개포 풋고추작목회 장호연 회장은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돼 기대되고 설렌다”며 “개포풋고추의 우수한 맛과 품질 유지를 위해 작목회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정정호 소장은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천=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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