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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쇼호스트 한자리…청소년 위해 ‘찾아가는 멘토단’

배우 이태영, 쇼호스트 이민웅. 사람을살리는기자단 제공

배우 이태영과 쇼호스트 이민웅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응원을 전한다.

다음 달 7일 오후 3시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하늘샘교회에서 ‘찾아가는 멘토단’이 열린다고 이 행사를 주최하는 비영리단체 ‘사람을 살리는 기자단’이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배우 이태영과 쇼호스트 이민웅, 위커즈러브 최용수 대표, 로이로이서울 김서정 대표 등이 참석한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해 영화 ‘댄싱퀸’ ‘돌멩이’, 드라마 ‘굿 닥터’ ‘고교처세왕’ 등에 출연한 이태영은 대학 입시 노하우와 웹드라마 제작 경험 등을 공유한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봉사활동 중 만난 알바니안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연기 아카데미를 열게 된 과정도 전한다.

유명 쇼호스트인 이민웅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멘토단에 합류했다. 그는 건국대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쇼호스트에 도전한 과정과 그 이면의 고충 등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위커즈러브 최용수 대표, 로이로이서울 김서정 대표. 사람을살리는기자단 제공

과거 캐나다 5성급 호텔 요리사였다가 현재 사회적기업 ‘위커즈러브’를 이끌고 있는 최용수 대표는 요식업에 입문한 계기와 호텔 주방에서의 생생한 이야기, 미얀마 중퇴청소년을 위한 식음료직업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 등을 털어놓는다. 김서정 대표는 블로그에서 여성복을 판매하다 ‘로이로이서울’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패션 사업을 이어가게 된 여정을 이야기한다.

‘찾아가는 멘토단’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로 비영리단체 ‘사람을 살리는 기자단’이 기획했다. 유튜브 ‘더뉴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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