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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포르쉐 공식딜러 아우토슈타트 엠버서더로 선정…

타이칸지원과 함께 유소년 기부 협약’

협약식에서 한화이글스 투수 겸 류현진 재단 이사장인 류현진과 아우토슈타트의 이광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KCC오토그룹)

포르쉐 공식 딜러 아우토슈타트와 류현진 재단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파크에서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시즌 동안 류현진 선수가 승리할 때마다 아우토슈타트와 류현진은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류현진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류현진 재단은 시즌 종료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소년 장학생을 선발해 최대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광호 대표는 "류현진 선수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소년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류현진 선수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길 응원하며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류현진 선수는 ‘아우토슈타트의 특별한 동행’ 프로그램의 2호 인물로 선정되어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을 받을 예정이다. 류현진선수는 공식 석상을 포함한 일상에서 포르쉐 브랜드 및 차량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아우토슈타트는 지난 4월, 프로야구 전설인 ‘국민타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을 1호 엠버서더로 선정한 바 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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