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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진료 회송 인식개선 캠페인

진료 회송 인식개선 캠페인. 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은 최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료 회송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참여에 따른 외래경증환자 회송 활성화 및 중증도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 효율적인 진료전달체계로 환자가 지역 병의원에서도 안심하고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인하대병원은 경증 외래환자의 대형병원 쏠림 현상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역량이 분산됨에 따라 중증 환자가충분한 진료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회송 절차 안내, 홍보물 배포, 설문조사, OX퀴즈, 경품추첨등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인천의료원을 포함한 39개 협력병원을 대상으로의료진 교육을 진행해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협력 의료기관과의 동반성장과중증 진료체계 강화에 대응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 및 시행하고 있다.

이만종 진료협력센터장(입원의학과 교수)은 “환자가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종별 기능을 재정립하고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중증 진료에 대한 집중과 역량 강화, 미래 보건의료 체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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