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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융합, 한의약 새로운 가능성 열다

서울한의사회 ‘2024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 개최
한의약·통합의약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 공유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오는 23일 코엑스(Hall C)에서 ‘2024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한의약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한의계 및 관련 산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성우 회장(사진)은 “K-MEX는 대한민국 전통의학인 한의약과 통합의약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의학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원외탕전실, 제약, 플랫폼, 진료시스템, 한의약서적, 프랜차이즈, 한의약기관, 산학협력단, 경영·금융·세무·노무, 개원컨설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한의약과 통합의약 분야의 다양한 제품·기술·서비스가 전시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참가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한의약과 통합의약 분야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K-MEX를 통해 한의약과 통합의약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촉진하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 회장은 “K-MEX를 통해 한의약과 통합의약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촉진하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한의계를 대표하는 박람회, 나아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박람회로 성장하기 위해 힘차게 정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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