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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술술페스티벌 21일 개막…전국 수제맥주·전통주 선보여

2024 경주술술페스티벌 포스터.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층 실내전시장에서 경주술술페스티벌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열린 술술페스티벌은 지난해 1만8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갈매기브루잉, 아트몬스터, 화수브루어리 등 지역 대표 12곳의 수제맥주와 경주법주, 레인보우주식회사, 양양술곳간 등 8곳의 전통주 양조장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산미구엘, 빅웨이브골든에일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12곳의 수입맥주 브랜드까지 참가해 약 100여종 이상의 주류를 즐길 수 있다.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구마스틱, 닭강정, 큐브스테이크, 새우튀김, 핫도그 등 40여종의 안주류는 5000원~1만7000원의 가격대로 제공한다.

축제기간 김홍남(보컬), 우디(보컬) 등의 유명 가수 공연과 밴드, 디제잉(EDM)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포토존은 물론 대형 젠가 게임 등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후원으로 관광객과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실내체육관, 황리단길, 동경주 등 주요 거점지와 HICO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에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수제맥주를 맛보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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