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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적극 전개…큰 호평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일환…민관합동 실시

순천 시민대상 범죄 예방도 함께 실시

현대제철,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지역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며 큰 호평을 들었다.

최근 순천시 조례사거리와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실시된 캠페인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 임직원을 비롯해 순천시, 순천경찰서, 순천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안전 속도 준수, 약속 운전, 음주운전 근절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현대제철 순천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통해 시행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H형 빛나는 도로’는 순천시의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바닥 신호등 설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는 17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순천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의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임직원들의 기금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임직원 기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당진 등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순천=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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