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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81개팀 177명 참가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15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의 경남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진주시 제공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지난 15일 81개 팀, 177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의 경남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대회로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으로 진행됐다.

전국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와 FC온라인 2종목으로 지역대회는 스타크래프트 1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대회 결과, 전국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는 1위 이세계오빠들(서울)팀, 2위 프롤로그(하동)팀, 3위 블록버스터RPC(진주)팀이 수상했다.

FC온라인 종목에서는 1위 제휘담(진주), 2위 추은호(진주), 3위 김혁진(진해)이 수상했으며 진주시민 지역대회인 스타크래프트 종목 우승은 박준성이 차지했다.

부대행사로 코스프레 포토존, 이벤트 경기, 보드게임, 체험행사 등이 열려 경기 참여자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안현수 진주시 e스포츠 협회장은 “게임은 우리의 일상 속 여가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며 e스포츠 산업이 세계적으로 지속 성장, 진주시장배 전국대회개최를 통해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진주시의 e스포츠 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진주에 개소한 경남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며 “e스포츠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주=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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