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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푸드테크로 ‘맛’과 ‘안전’ 더하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3곳과 함께 미래 식품 비전 선보여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3곳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2016년 서울시가 설립한 농식품 분야 특화 창업보육 기관이다.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에게 사무공간, 전문가 멘토링, 투자 및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개관 이래 총 244개사를 육성하며 매출 1824억원, 고용창출 1110명, 투자유치 48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입주기업들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미래 식품분야의 비전과 푸드테크의 가치를 선보였다.

유소년 운동영양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틴트레이닝은 유기농 꽃과일차 브랜드 ‘루헨’을 선보이며, 고객이 직접 티를 블랜딩해 제조하는 클래스를 운영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감스는 스테비아 재배 및 발효 기술을 공유하며 귀농인들에게 스테비아의 재배방법과 식초 제조방법을 소개했다.

꼬랑지마카롱은 국산 무화과 등을 활용한 저당 디저트를 선보이며, 당뇨 유병률이 높은 10~30대를 위한 저당 마카롱을 전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비전과 가치를 잘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행사를 통해 다른 입주기업들의 가치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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