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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없는 가평’ 조성…재해 담당자 교육 강화


경기 가평군이 군 관련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제로(0)’ 실천을 위해 각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가평군은 지난 12일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군청 각 부서 중대재해 관련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중대재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대재해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이해를 높이고, ‘중대재해 제로’를 위해 중대산업 및 시민재해 업무 수행자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교육 장소를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실시하고, 서 군수가 행사에 직접 참여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참가자들은 8시간에 걸친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중대재해 발생 및 처벌 사례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을 통해 재난안전 사고 등을 실감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 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의지를 강화하고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중대재해 관련 업무 종사자는 물론 군민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군 관련 사업장에서 ‘무재해’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가평=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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