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챔버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

9월 3일 예술의 전당…첼리스트 한재민, 피아니스트 이진상과 협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의 지휘로 유럽을 대표하는 로잔챔버오케스트라(Orchester de Chambre de Lausanne)의 첫 내한 공연이 펼쳐진다.

유럽을 대표하는 챔버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스위스 로잔챔버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이 세계적 인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의 지휘로 오는 9월 3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한재민과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베토벤 ‘로망스 1번과 2번’, 베토벤 ‘삼 중 협주곡’, 라벨 ‘쿠프랭의 무덤’, 프로코피예프 ‘고전 교향곡 1번’이 연주된다.

1942년에 설립한 로잔챔버오케스트라는 초기 바로크에서 현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실내악 오케스트라이다. 베를린 필하모니홀, 런던 BBC 프롬즈, 파리 샹젤리제 극장 등 세계적 명성을 쌓았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12일 오후 3시부터 예매 할 수 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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