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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이튿날도 4위 유지… EA 선두 지속

입력 : 2024-06-09 16:00/수정 : 2024-06-09 20:47

젠지가 준수한 플레이로 4위 자리를 지켰지만 우승과는 더 멀어졌다.

젠지는 8일 중국 상하이의 글로벌 콘텐츠 수출 센터에서 열린 ‘2024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4’ 파이널 스테이지 2일 차 경기에서 43점을 추가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매치1, 2는 에란겔 매치3은 비켄디 매치4는 태이고 매치5, 6은 미라마에서 열렸다.

젠지는 이날 전장 미라마에서 마지막 생존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16점, 9점을 각각 에란겔과 태이고에서 얻으며 무난한 플레이를 했다. 이동 과정에서 전력을 손실하며 일찍 매치를 마감하는 장면이 여럿 나와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 날 꾸준함이 필요한 젠지다.

둘째날에도 e아레나(아시아퍼시픽)이 선두 자리를 지켰다. 에란겔에서 치킨을 거머쥔 것을 비롯해 꾸준히 점수를 획득하며 하루 동안 57점을 쌓았다. 파이널 종합 115점이다.

이날 가장 뛰어났던 건 버투스 프로(EMEA)다. 32점으로 출발한 이들은 첫 매치 에란겔에서 치킨을 뜯은 데 이어 막판 3개 매치에서 37점을 추가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4계단 순위 상승한 3위에 자리했다.

트위스티드 마인즈(EMEA)는 이날 57점을 획득하며 전날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페이즈 클랜(5위, 82점), 나투스 빈체레(6위, 이상 EMEA), 페트리코 로드(7위, 72점)도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을 노려볼법한 자리에 섰다.

2주 전 PGS3에서 우승을 차지한 케르베로스는 이틀 동안 38점에 그치며 15위로 추락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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