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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성인지 감수성↑…도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 실현

경남도 공무원 대상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책 역량 강화
29~30일 양일간 다양한 주제로 상반기 성인지 교육 개최


경남도는 29일부터 이틀간 도 소속 공무원 대상으로 도 주요 정책에 성인지 관점 반영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반기 성인지 교육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적 관점으로 본 지역정책의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성인지 정책 수립’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세부내용은 29일은 다양성에 대한 이해, 정책환경의 변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성인지적 관점의 적용 등의 내용을 30일은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이해, 정책분야별 성인지 이슈, 성인지 정책 우수사례 공유 등 내용을 담았다.

다음 달에는 비대면 교육인 ‘돌봄을 성인지 감수성으로 돌봅니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하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정책역량 강화와 성인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강사를 초청한 전문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6~7월 중 성별영향평가담당자 직무교육을 하고, 9월 하반기에는 정책에 양성평등을 반영 등에 대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 인재개발원은 성별영향평가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성별영향평가 전문과정과 양성평등정책에 관한 사이버 과정을 운영하는 등 상시 성인지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현숙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하고 내실 있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정책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추진 시 성인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 실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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