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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쌀페스타 개막

대표 쌀 브랜드 한자리에…서울광장서 29일까지

입력 : 2024-05-29 10:36/수정 : 2024-05-29 13:19
장태평 위원장(가운데)이 28일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쌀페스타에 참가한 귀빈들과 비빔밥을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제공.

쌀 소비 촉진과 식량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2024 대한민국 쌀페스타’(주최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가 서울시청 잔디과장에서 28일 개막했다.

대한민국 대표 곡창지대 전남은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전시관을 비롯해 담양 ‘대숲맑은담양쌀’, 영암(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달마지쌀·학이머문쌀’, 강진(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프리미엄 호평쌀’, 나주 ‘왕건이 탐낸 쌀’, 장흥 ‘아르미쌀’, 해남 ‘땅끝햇쌀’이 각각 홍보관을 설치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북에서도 다양한 쌀 브랜드가 참여했다. 옥구 ‘십리향’, 회현 ‘옥토진미’, 김제 ‘지평선’, 금만 ‘황금벼리’, 부안 ‘천년의솜씨’등이 선보였다.

충남은 ‘청풍명월 골드’, 천안 ‘흥타령쌀’, 예산 ‘미황’이 지역 대표 쌀로 이름을 알렸고, 충북을 대표하는 청주 ‘청원생명쌀’과 충주 ‘미소진 쌀'이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강원은 강원춘천 강소특구&친환경농산물안전성센터 ‘철원오대쌀’과 꽃피는산골 ‘춘천11잡곡, 못난이뻥’, 세은바이오 ‘관절한방, 두런콩가루’, 바다본 ‘홍게쌀국수’, 소박한풍경 ‘춘천청춘쌀샌드’, 다피나(dafina) ‘쌀유산균과 일콩포드’가 관람객들을 맞았다.

경남을 대표하는 산청 ‘산청메뚜기쌀’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며, 경북의 ‘안동 양반쌀’이 찰기 넘치는 품질을 자랑했다.

경기도를 대표해서는 용인시가 나섰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백옥쌀’과 아토양조장의 쌀막걸리 ‘마루나 막걸리’ 시음행사에 관람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서울에서도 대표 쌀이 출전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전국에서 유통되는 쌀브랜드와 서울시 양곡도매시장의 역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9일까지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쌀페스타’는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다양한 쌀브랜드, 쌀가공식품, 전통주 등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이틀 동안 시민들과 바이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대행사로 ▲떡볶이 페스티벌 ▲김밥 만들기 ▲떡 메치기 ▲전국막걸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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