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 딸까지… 구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입력 : 2024-05-29 09:09/수정 : 2024-05-29 09:21

지난 28일 오후 8시 4분쯤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40대 부부와 8세 딸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는 유서가 있었고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숨진 가족의 친척으로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숨진 가족은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미=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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