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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광장 도화지 변신…D-100 그림대회

현장접수 100명 참여


오는 30일 광주비엔날레 D-100일을 앞두고 드넓은 광장을 캔버스 삼아 100명이 그리는 이색 그림대회가 열린다.

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9일 오후 4시부터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마당 스케치북 그림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D-100일을 기념하는 이번 그림대회는 광장 바닥을 가로, 세로 1m 크기 100개의 캔버스로 나눠 열린다.

참가자는 올해 비엔날레 주제 ‘판소리·모두의 울림’을 표한한 기후위기, 환경문제 등의 그림을 색분필로 그려 제출하면 된다.

대회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 접수로 선착순 100명에게 참여 기회를 준다.

그림을 심사하는 동안 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응원 리본 이벤트’도 곁들인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에게 부상을 준다. 특별상 3명에게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에코백·양말·간식 등 기념품 100묶음을 지급한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한다. 우리 민족 고유의 판소리를 매개로 동시대 공간과 인류에 대해 예술적 탐색에 나선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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