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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수성 소중함 되새긴다’ 한글 아이좋아 포스터 공모


경남도교육청은 학생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올해 처음 ‘2024년 한글 아이좋아 포스터 공모전’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좋아’란 경남교육청의 표어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펼쳐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전 주제는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이며 경남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학생이 크레용 등 도구를 이용해 직접 그린 손그림과 컴퓨터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그린 일러스트 이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7월 12일까지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학생 1인당 작품 1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항목은 주제 적합성(30점), 창의성(30점), 활용성(20점), 완성도(20점)로 심사 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 13개를 선정해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경남교육청 누리집 또는 누리 소통망(SNS)에 공유한다.

‘2024년 한글 아이좋아 포스터 공모전’의 으뜸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문화상품권) 30만원, 버금상(3명)은 각 20만원, 보람상(4명)은 각 10만원, 북돋음상(5명)은 각 5만원 등 13명에게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동춘 경남교육청 홍보담당관은 “일상에서 외국어나 외래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요즘 이번 공모전이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초등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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