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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최신 기술 선보인 ‘유 데이 서울’ 진행

온·오프라인 4400여 명 참여
AI 제품군 ‘유니티 센티스’ 가장 인기

유니티 제공

프로그래밍 엔진 전문 업체 유니티가 ‘유 데이 서울(U Day Seoul)’을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진행했다.

행사 기간 중 유니티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사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선보였으며 총 21개 세션, 400여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부문은 김한얼 유니티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발표한 유니티 인공지능(AI) 제품군인 ‘유니티 센티스’다. 유니티 센티스는 데스크톱, 모바일, 콘솔, 웹 등 하나의 코드로 딥러닝 모델을 추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제민 유니티 시니어 파트너 엔지니어의 ‘유니티 ECS 개발 시작하기’ 역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엔티티 컴포넌트 시스템(ESC) 개발에 필요한 가이드와 함께 DOTS의 배경과 ECS의 동작 방식을 예제 게임들과 함께 다뤘다.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버킷 리드는 AI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을 가속할 수 있는 ‘유니티 뮤즈’를 활용해 게임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 세션은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고 유튜브 채널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원더포션의 ‘산나비’, 이세계아이돌 멤버 ‘아이네’의 단독 콘서트 포스트모템도 진행됐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 한국 지사와 본사 기술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세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올해 10월엔 게임 외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된 유니티의 사례를 발표하는 두 번째 유 데이 서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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