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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경기도 지역축제서 재능기부

김옥미 부총장 “재능기부 통해 대경대 특성화 프로그램 집중 홍보”


대경대학교 남양주 캠퍼스는 경기도 지역에서 열리는 문화 체험 축제에서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는 지난 24일 수원시에서 열린 청소년의 날 행사에서 간호과 및 보건계열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뇌파측정, 심리검사, 스트레스 측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는 300여명이 넘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학과 체험행사에서는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6개 학과(연기예술과, K-모델연기과, 특수분장과 K-실용음악과, 태권도과, 사회복지케어과)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남양주 캠퍼스 뮤지컬 전공 학생들은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및 펀그라운드 진접이 주관해 개최하는 ‘청소년 플리마켓, 지구를 살리장’ 행사에서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

뮤지컬 전공 학생들은 ‘지킬앤 하이드-지금 이 순간’ ‘웃는남자-그 눈을 떠’ ‘위키드-defying gravity’ ‘데스노트-놈의 마음 속으로’ 등 솔로곡을 선보였다.

김찬영 교수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밀착된 전공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옥미 부총장은 “수원 진로문화 체험축제와 남양주시 행사를 시작으로 대경대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경기도민에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는 5월 31일 구리시가 주최하는 2024 청소년진로진학 박람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남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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