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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 조성 총력

지역 청년단체, 가정의 달 다채로운 행사 성료

광양 청년愛! 청년가족愛!·힐링캠프 큰 호


전남 광양시가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는 지역의 청년단체가 최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광양시청년연합회는 최근 봉강면 비봉복지관에서 광양시 11개 읍면동 청년단체와 시민들이 하나가 되는 ‘광양愛! 청년가족愛! 행사’를 개최했다.

2024년 청년단체 활동지원 사업 일환으로 펼친 이번 행사는 청년단체 회원 및 가족,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체육행사, 플로깅(plogging), 청소년 퀴즈대회, 노래·댄스경연대회를 진행됐다.

또 동광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최근 5년 만에 개최된 ‘광양 힐링캠프’에는 1박 2일 동안 총 24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광양 힐링캠프’는 진월면 섬진강별빛야영장에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가족간 대화의 시간, 노래자랑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행사가 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큰 호평을 들었다.

김명덕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지역을 선도하는 청년단체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이번 대회를 준비해준 청년단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광양시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공익적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단체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6개 청년단체의 보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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