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치유비, ‘세계월경의 날’ 맞아 굿네이버스에 생리대 기부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왼쪽 4번째)와 굿네이버스 김중곤 사무총장(5번째)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가 굿네이버스에 2억70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된 생리대는 굿네이버스 전국지부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전달될 예정이다.

치유비는 ‘세계 월경의 날’(5월 28일)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월경 비용 부담을 해소시키고 여성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월경권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기부 제품인 ‘치유비 속까지 순면 생리대’는 고분자 화학 흡수체가 아닌 100%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사용한 프리미엄 유기농 순면 생리대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치유비는 어려운 환경에서 매달 생리 기간을 걱정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위생용품 등을 기부해 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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