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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댈러스 메이저’ 내달 1일 개막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의 첫 국제 대회인 ‘2024 OWCS 댈러스 메이저’가 다음 달 1일 드림핵 행사가 열리는 미국 댈러스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다.

3일간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오버워치 e스포츠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TV를 통해 한국어 생중계한다.

대회 1~2일차는 오전 3시(한국시간)부터,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3일차는 오전 1시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하루 4경기씩 단기전 승부가 열린다. 모든 경기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동일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재방송한다.

안승용, 심지수, 장지수, 홍현성 등 오버워치 e스포츠 간판 중계진이 사흘간 마이크를 잡는다. 생중계 및 재방송 시청자는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대회 기간 중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플레이어 아이콘, 스프레이, 무기 장식 및 OWCS 스킨이 준비돼있다.

OWCS 댈러스 메이저에는 한국, 일본 및 퍼시픽으로 구성된 아시아를 비롯, 북미와 EMEA 세 지역에서 올 상반기 우수한 성적을 거둔 8팀이 출전한다. 이들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한국은 크레이지 라쿤과 팀 팔콘스 2개 팀이 아시아 지역 대표로 참가한다.

블리자드는 ‘푸른 불꽃’ 한조 묶음 상품을 다음 달 5일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판매한다. 총 수익의 25%를 OWCS 댈러스 메이저 상금으로 사용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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