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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트랙터 운전하던 20대 넘어진 트랙터에 깔려 사망


경남 함천에서 트랙터를 운전 하던 20대 남성이 경사로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트랙터에 깔려 숨졌다.

23일 오후 2시7분쯤 합천군 삼가면의 논에서 소먹이 포장 작업 후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던 20대 A씨가 경사로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넘어진 트랙터에 가슴 부위가 깔리면서 인근에서 다른 작업을 하던 동료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A씨가 경사로에서 운전 미숙으로 제대로 대처를 하지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당시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합천=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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