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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중앙종합병원·향남스마트병원, 취약계층 위한 기부


의료법인 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향남스마트병원은 지난 21일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해 수향미 10㎏ 30개, 총 300㎏를 화성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식은 화성시복지재단에서 개최됐으며, 유혁상 행정병원장을 비롯한 박주연 간호부장, 김은규 총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유혁상 원장은 “소외계층에 계신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의료법인 은혜와감사의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과 향남스마트병원은 경기도 지역외상협력병원으로, 보건전문인력 양성 협약 체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지원활동 협약, 2024 직장인 건강검진 등 꾸준한 의료 봉사활동 및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은혜와 감사 의료재단은 화성 발안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향남스마트병원 박대진 내과 원장을 필두로 노블요양원, 건영 실버 요양원 등 무료 순회 진료를 진행했으며, 매주 1회씩 다른 기관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순회 진료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은 연간 이용자수 2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에는 향남 지역에 스마트병원을 개원하여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욱 완벽한 의료 서비스를 완비하고자 은혜와감사 의료재단은 계열사 지비앤티와 함께 대지면적 800평에 연면적 9300평, 주차대수 205대의 10층 규모의 대형 메디컬센터 세교 S타워 세교2지구 궐동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화성 발안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의료 봉사활동을 오산 세교지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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