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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체납자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 강화

체납자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은 보다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활동을 위해 7개면의 체납자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도서지역으로 구성돼 그동안 체납자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에 큰 제약이 있었다. 이에 올해부터 도서교통과에서 추진하는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 시 재무과 지방세 체납 영치단속반이 동행,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자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예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차례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세 30만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이다. 군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1건 체납의 경우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달부터 북도·연평면 영치활동 결과, 체납 자동차 11대에 대한 체납액 약 200만원을 징수했다. 체납자의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분할 납부 유도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옹진군 체납징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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