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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서 ‘글로벌 서밋’ 진행

국제학생지원연합 방문단이 대구보건대를 견학하고 있는 모습.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는 ‘글로벌 서밋’ 행사의 일환으로 국제학생지원연합(IASAS)이 캠퍼스 투어와 선진화된 학생 지원 프로그램 청취를 위해 대학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시작해 25일까지 대구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서밋은 한국장학재단과 국제학생지원연합(IASAS)이 공동 주최하며 세계의 주요 고등교육기관, 학생지원 관련 기관의 장들이 모이는 국제행사다. 세계 학생지원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학생지원연합은 글로벌 서밋 행사 첫날 대구보건대를 방문했으며 중국, 홍콩, 필리핀, 남아프리카, 미국, 자메이카, 이탈리아 등 7개국 11개 대학의 장학담당관 21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구보건대학교의 장학제도 우수사례 등을 들은 뒤 간호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안경광학과를 견학하고 인당뮤지엄을 찾았다.

방문단이 견학하는 대구 인근 소재 대학인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보건대, 영남대학교 중 전문대학은 대구보건대가 유일하다.

행사를 주관한 국제교류처 김경용 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대학의 선진화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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