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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진표 “채상병 특검법 28일 본회의서 표결”

입력 : 2024-05-22 11:06/수정 : 2024-05-22 11:22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여야가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않더라도 28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간담회에서 채상병 특검법 관련 질의에 “가능하면 여야가 합의해서 일정을 마련하고 본회의를 소집해야 하지만 만일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본회의에 올라와 있는 안건과 재의를 요구한 채상병 특검법은 표결을 통해서 최종 마무리할 수밖에 없다”며 “안건의 신속처리 제도(패스트트랙)를 도입한 취지에 비춰볼 때 채상병 특검법은 21대 국회 임기 내에 마무리해야 한다. 그게 국회법 절차”라고 강조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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