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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손떨림 기능 탑재 ‘레이저 프로’ 출시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된 보이스캐디 레이저 프로. 보이스캐디제공

보이스캐디(대표이사 김준오)가 손떨림 캔슬링(OIS)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 거리측정기 ‘LASER PRO (레이저 프로)’를 출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예약판매 중인 이 신제품은 보이스캐디 레이저 거리측정기 최초로 손떨림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손떨림 캔슬링 기능은 제품에 탑재한 관성 센서가 움직임에 따라 렌즈를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흔들림을 상쇄한다.

이를 통해 손이 떨리는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막아주면서 핀을 정확히 조준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손이 떨려서 핀을 향해 두 손으로 몇 번씩 측정 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손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할 수 있게 됐다.

Ball-to-Pin(볼투핀) 기능은 현재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보이스캐디 레이저FIT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기능으로 삼각측량 방식을 사용한다. 카트에서 내 공의 위치를 한번 측정하고, 핀을 측정할 경우, 공에서 핀까지의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하여 안내해 준다.

따라서 카트에서 클럽을 여러 개 가지고 내릴 필요가 없다. 보이스캐디 LASER PRO (레이저 프로)의 핀 트레이서™ 기능은 핀 주변을 연속으로 스캔하였을 때, 가장 앞에 위치한 핀까지의 거리를 포착하여 안내해주는 기능이다.

이번 LASER PRO (레이저 프로)에서는 핀 포착 시 비쥬얼 졸트 뿐만 아니라 사운드로도 졸트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핀 포착에 대한 확신을 더할 수 있게 되었다. 보이스캐디 레이저 프로는 레이저 안전 등급 1M을 취득, 인체에 무해함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79만9000원이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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