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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제8회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판로 개척

인천환경공단 제8회 공공구매 상담회. 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21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공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우수 중소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제8회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는 공단 구매담당자와 지역 내 기업간 1대 1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의 우수한 기술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34곳과 공단 구매담당자 40여명이 참여했다.

구매담당자는 1·2차 맞춤 선정을 통해 매칭된 기업 관계자와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상담을 했다. 참여기업의 제품 설명자료를 참고해 현장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기업과 추가 구매 상담도 했다.

또 인천지방조달청과 중소기업유통센터도 참여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달 시장 진입 지원 방법과 공공구매제도에 대한 상담을 동시 진행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처음으로 공단에서 주관하는 구매 상담회에 참여해 담당자와 만족스러운 상담을 했다”며 “이번 기회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공공구매 상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중소기업 48곳이 참여해 총 305건, 10억1400만원의 계약 체결로 이어졌다.

최계운 공단 이사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관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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