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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 동두천시, 랜선한글교실 활성화 협약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KT와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랜선한글교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는 경기도에서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국어공유학교의 첫 번째 사례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19일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추진을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올해 2월에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활성화와 학생 맞춤형 단계별 한국어교육을 추진하는 등 ‘다문화친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다문화 학생 기초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한 동두천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KT 3개 기관이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의 랜선한글교실에 태블릿 PC 20대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랜선한글교실 운영 협약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PC를 지원받아 기초 한국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두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두천=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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