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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 훈련 중 수류탄 폭발...병사 1명 사망

입력 : 2024-05-21 11:35/수정 : 2024-05-21 11:49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병사 1명이 사망했다.

21일 3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세종의 한 훈련장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훈련병 1명과 간부 1명이 각각 국군대전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후송됐지만 훈련병은 사망했다. 간부는 응급치료 중에 있으며 현재 의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민간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망장병과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다”고 말했다.

세종=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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