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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홍보대사 위촉식 어르신 배식 봉사로 시작

“예술인들 자기가 하는 활동 인정받는다는데 자부심”

입력 : 2024-05-21 07:43/수정 : 2024-05-21 07:5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규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점심 배식 자원봉사와 함께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0일 수원 서호노인복지관에서 개그맨 김대희, 배우 현영·이수경, 가수 박기영·고유진·경서, 아나운서 박찬민, 홍범석, 김주홍과 노름마치 등 9팀을 신규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최초로 예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 우리 사회를 위해 고마운 일을 하는 오늘 홍보대사분들처럼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 장애인 등에게 기회소득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예술인들이 돈을 받는 것도 있지만 자기가 하는 활동을 인정받는다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그분들에게 기회를 많이 만들어 드리기 위해 소득 외에도 공연·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인공지능(AI) 국제 영화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홍보대사들과 자원봉사 이후에는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 홍보대사가 다함께 어울려 오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도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문화행사 참여 등으로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날 9팀이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됨에 따라 총 21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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