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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하반기 정규앨범 발매… 양현석 “7월 초 신곡도 공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20일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하반기 계획을 밝히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베이비몬스터가 올 하반기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20일 베이비몬스터의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직접 밝혔다. 이날 YG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영상에서 양 총괄은 “9월이나 10월 정도에 정규앨범을 꼭 발표할 것”이라며 “이에 앞서 7월 초에 신곡 하나를 선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악을 비롯한 크리에이티브 분야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양 총괄은 올해 초 10명 내외였던 내부 프로듀서를 40~50명까지 보강하면서 전보다 더 속도감 있게 프로젝트들을 추진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활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취지다.

베이비몬스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따라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앨범 수록곡인 ‘라이크 댓’의 안무 영상을 이달 중 선보인다. ‘라이크 댓’은 팝스타 찰리푸스가 베이비몬스터를 위해 직접 선물한 곡으로 타이틀곡 ‘쉬시’와는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이 주목받으며 타이틀곡 ‘쉬시’를 발매했던 한달 전보다 현재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음악 스트리밍플랫폼 멜론 톱100에선 ‘쉬시’가 1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18일엔 ‘쉬시’의 안무 영상이 43일 만에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고,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서 핸드마이크를 들고 라이브 실력을 뽐내 “세계를 석권할 괴물 신인”이란 평가를 받았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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