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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용사와 꾸준한 ‘선행 행보’ 화제

김창섭 총괄 디렉터, 지난 16일 환아 위한 응원 댓글 이벤트 진행
지난달엔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 메달의 판매 수익금 1억원 기부

넥슨 제공

넥슨이 자사의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깜짝 댓글 이벤트를 열었다.

김창섭 메이플스토리 총괄 디렉터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패치 소개와 더불어 이용자들에게 환아를 위한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내 휴식 및 치료 공간 ‘도토리하우스’의 환아를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긴 게이머 5명을 선정해 지난해 서비스 20주년 기념으로 공개된 한정판 메이플스토리 기념 은메달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방송을 시청 중이었던 많은 이용자는 기념 메달의 판매 수익이 중증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된 점에서 열렬한 호응의 목소리를 보냈고 훈훈한 댓글 릴레이를 이어갔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와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일례로 지난달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 메달의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넥슨과 넥슨재단이 100억원을 후원해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개원한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다.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부금은 센터 내 환아 및 가족들의 휴식과 놀이치료를 위해 마련된 다목적 프로그램실(총 2개) 운영 지원에 사용되고 해당 공간의 이름은 메이플스토리의 후원을 기념해 ‘단풍잎 꿈터’로 지어졌다.

넥슨 제공

또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넥슨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12일 자 방송분에 출연한 김민선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넥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내 최초 중증 소아 단기돌봄센터가 개원할 수 있었다”며 “다른 선진국처럼 국내에서도 중증 어린이의 치료를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를 시청한 게이머들은 “게임회사 넥슨의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는 넥슨에 손뼉을 쳐주고 싶다” 등 지지의 목소리를 냈다.

김 디렉터는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와 단풍잎 꿈터를 향한 많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주신 용사님(메이플스토리 유저)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개발진은 메이플스토리를 매개로 하는 넥슨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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