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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엄마·6세 아들 탄 차 저수지 빠져…병원 이송

주말 나들이 나섰다가 사고
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중”

입력 : 2024-05-20 09:41/수정 : 2024-05-20 10:27
지난 2017년 촬영된 예당저수지 사진. 뉴시스(독자제공)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가족이 탄 차량이 저수지에 빠져 40대 엄마와 6세 아들이 다쳤다.

2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7분쯤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저수지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엄마 A씨(40대)와 B군(6)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친척집을 방문한 뒤 귀가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낙수 위치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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