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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5·18 기념일 폭주행위·음주운전 대거 적발

음주운전 단속중인 충남경찰. 충남경찰청 제공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충남에서 폭주행위·음주운전자가 대거 적발됐다.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날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SNS 및 112신고를 통해 18일 새벽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행위가 있을 거란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천안 터미널 사거리 등 주요 이동경로를 차단하고 단속에 나섰다.

그 결과 승용차 22건과 이륜차 4건, 기타 1건 등 총 27건의 폭주행위를 적발했다.

경찰은 폭주행위 단속과 함께 충남 전역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자 28명(취소 7건, 정지 12건, 훈방 9건)도 단속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현충일·광복절 등 다른 공휴일에도 폭주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시간과 요일, 장소를 불문하고 음주운전을 불시에 단속하는 만큼 안전운전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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