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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유해물질 사고대응 교육훈련

환경오염, 유해물질, 무단방류 이미지. 국민DB

울산소방본부가 국가산업단지 유해물질 취급담당자와 자체소방대원 등 293명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사고대응 교육훈련을 한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12차례에 걸쳐 국가산업단지(SK에너지 등 25개사) 내에서 ‘유해물질(Hazmat) 사고대응 교육훈련’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유해물질취급담당자와 자체소방대원 293명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사고 발생 시 관계자의 초기 전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대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유해화학물질 식별 이론과 화학보호복, 공기호흡기 착용, 훈련모의실험 장치(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누출통제훈련, 종합전술훈련 등이다.

유대선 특수대응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관리자, 자체소방대의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올해 하반기 특수재난훈련시설이 완공되면 더욱 전문적인 교육프로램으로 특수재난 대응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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