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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모습. 엑스코 제공

대구 엑스코는 올해 20회를 맞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22~24일 엑스코 동·서관(3만㎡)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협회,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 5대 소방안전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국 389개사 1397부스 규모로 열린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국가재난대응협력관, 스마트 안전장비관, 소방 R&D 미래기술홍보관 등 특별주제관을 신설해 소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번 박람회는 해외 부스 참가기업이 지난해보다 확대돼 국내외 기업 간 교류 기회가 크게 늘어난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독일은 현지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독일소방장비공동관을 선보인다.

또 20개국 50개사 15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민방위청장, UAE 국가방위사령관, 두바이민방위청장, 베트남·우즈베키스탄·필리핀 소방국 대표단 등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큐레이션 투어,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특별 이벤트 홍보지원, 전문세미나와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마지막 날인 24일은 오후 4시까지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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