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전남도의원, ‘장성군 자율방범연합대 간담회’ 추진

소통강화・제도정착 위한 간담회 가져

법 시행 후 1년간 성과공유·개선 방향 논의

입력 : 2024-05-17 19:53/수정 : 2024-05-17 19:56

정철 전남도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장성1)이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장성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를 가졌다.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간담회는 자율방범대법 시행 1년후 시점에서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활동을 위한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가진 간담회엔 정 의원을 비롯 조만형 전남도 자치경찰위원장, 전병현 장성경찰서장, 장성군 이승배 대장 및 자율방범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화를 위한 도-시군 연합회의 소통강화, 자방대의 활동 예산 증액 요청, 지역의 특성상 도심가와 멀어 근무 환경이 열악한 데 따른 차량 지원 및 초소 구축, 자원봉사 실적 반영 등의 의견을 나누고 논의했다.

정 의원은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의 범죄예방과 교통질서 유지, 학생 선도 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점에 늘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현재 진행 중인 법 개정과 함께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 자율방범대는 현재 7000여명의 대원들이 활동 중이다. 지역 내 관할 구역을 순찰해 도민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매년 워크숍과 결의대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방범대 인증패 수여 및 성과평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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