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게임사 더블유게임즈, 1분기 영업익 617억원


소셜 카지노 게임사 더블유게임즈는 1분기 영업이익 61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605억원으로 수년래 나은 성과를 냈다. 게임사 측은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소셜카지노 분야가 선전했다”고 설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11월 유럽 베팅게임 업체 슈퍼네이션을 약 436억원에 인수하는 등 성인 게임에 특화한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측은 “신작 게임과 아이게이밍 시업 부문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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