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8분기만에 흑자전환… 1Q 영업익 81억원

데브시스터즈 제공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1분기 매출 595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8분기 만의 흑자 전환이다. 게임사는 올해 ‘쿠키런: 킹덤’이 긍정적인 매출 추이를 나타내고 있고 비용 효율화 정책에 따른 손익 구조가 개선된 게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쿠키런: 킹덤은 1분기 평균 활성 사용자 수 및 신규 유저수가 지난해 4분기 대비 각각 40%, 225% 상승하면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누적 유저수 6500만명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신작 출시 및 기존 제품 성장 유지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

쿠키런: 킹덤은 새로운 스토리와 콘텐츠를 공개하고 중국에서도 기존 글로벌 버전 콘텐츠를 빠르게 업데이트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e스포츠 대회 ‘쿠림픽’을 연다.

이와 더불어 인도 서비스 전략 및 현지화 콘텐츠 개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크래프톤과 인도 진출 준비도 착수한다.

데브시스터즈는 다음 달 26일 ‘쿠키런: 모험의 탑’을 글로벌 출시한다. 이 게임은 모바일 캐주얼 협동 액션 장르다.

데브시스터즈는 “앞으로 지속적인 유저 소통은 물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쿠키런: 모험의 탑을 하반기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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