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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개봉 하루 만에 100만 돌파…1000만 향해 질주


‘범죄도시4’가 개봉 하루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트리플 1000만’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범죄도시4’의 누적 관객 수가 이날 오전 100만명을 넘어섰다. 영화는 개봉 당일인 전날 하루 동안 8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직행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4’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역대 한국 영화 오프닝 스코어 톱4에 해당한다”면서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3’의 개봉 첫 날 관객 수는 74만여명으로 이번 작품의 오프닝 스코어는 ‘범죄도시’ 시리즈 가운데서도 최고”라고 전했다.

영화 예매율은 이날 오후 기준 94.1%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량은 75만장에 육박한다. 이번 영화의 누적 관객 수가 1000만명을 넘게 되면 2편(1269만명), 3편(1068만명)에 이어 시리즈 세 번째 1000만 영화가 된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350만명이다.

이번 영화는 주연 배우인 마동석이 기획, 각본, 제작에 참여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주인공인 광역수사대 소속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내용을 담았다. 1~3편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이 악역으로 등장하며 마석도는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사이버수사대와 함께 작전을 펼친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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