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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특급호텔 투자유치 나섰다

포항시는 2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특급호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2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호텔·금융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특급호텔·해상케이블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개관하는 컨벤션센터와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하고 명품 특급호텔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투자 강점을 소개하고 특급호텔과 산업단지 등 유치 대상별 사업을 안내해 민간투자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의 천혜 자연과 관광 레저, 미래성장동력인 신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의 R&BD 등 입지 조건에 관심을 보였다.

시는 다음 말까지 특급호텔 200실 이상의 필수조건을 갖춘 민간사업자의 제안을 접수하고 6월 말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영일대 특급호텔도 추진한다. 시는 객실 200실과 공영주차장 건립을 필수조건으로 올 연말까지 민간 제안을 받고 2025년 3월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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