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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나라장터 엑스포 중소기업 공공판로 개척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공동관. 김해시 제공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해시 공동관으로 참가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주관 국내유일 공공조달 박람회로 동반성장 상담회와 수출 상담회 등 기업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시 공동관에는 금해 R.B.C, 대흥산업, 마이티티, 아이피글로벌, 와이바이오, 이샵㈜, ㈜인큐스, 자연동화 등 8개사가 참가해 약 150여건의 상담회(상담액 10억원 상당)를 진행했다.

특히 2022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일체형 손끼임 방지 도어를 제조하는 와이바이오는 미국 바이어와 35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자연동화의 친환경 제품인 곡물 도자기가 올해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주목을 끌었다.

김종욱 진흥원 원장은 “엑스포 참가는 공공조달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획득의 목적이 크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통을 위해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김해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개척을 위해 공공판로컨설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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