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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리조트 운영 성문안CC, 한국-일본-대만 3개국 대항전 네이버스컵 개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한국-일본-대만의 3개국 여자 아마추어 국가대표 대항전인 네이버스컵을 개최하는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 HDC리조트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인 총 90홀의 명문 골프 클럽을 운영하는 HDC리조트(대표이사 조영환)가 ‘2024 네이버스컵 국가대표 대항전’을 개최한다.

24일부터 3일간 프리미엄 퍼블릭 성문안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세계여자아마추어 팀 선수권 우승자 김민솔, 이효송과 아시아-태평양 최고 권위의 여자아마추어대회 퀸 시리키트 컵에서 금년도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한 오수민 등이 출전한다.

올해로 21회차를 맞이한 네이버스컵은 1996년 한·일 양국 선수들의 기량 평가와 친선 도모를 위해 창설된 이후 2001년 대만이 합류하면서 각 국가별 남녀 선수 4인씩 총 24명의 선수들이 출전,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해 개인 및 단체전 순위를 정하는 3개국 국가대표 대항전이다.

대회 개최지인 성문안CC는 다채로운 난이도와 전략성은 물론 매 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전장 6662m(파72·7287야드)의 18홀 코스다. 작년에는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코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페어웨이와 티잉그라운드는 벤트그라스를 식재해 부드러운 샷감이 일품이다. 10분 간격의 티오프 타임과 무료 발레 서비스, 친환경 어메니티, 편리한 동선을 위한 하이패스 솔루션 시스템 등 성문안만의 세심한 서비스도 만끽할 수 있다.

HDC리조트 이소연 골프 부문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세계 유수의 프로 골퍼들이 거쳐간 네이버스컵 국가대표 대항전을 경험해 봄으로써 골프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각국을 대표하는 최정상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이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완벽한 코스 컨디션 세팅에 만전을 기하겠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전개해 국가대표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 진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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