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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 ‘홍성역사인물축제’에서 강연


다음달 4일부터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에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강의가 펼쳐진다.

유홍준 교수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30분 주무대에서 한성준과 이응노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소개하고 강연 후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제3대 문화재청 청장을 지내고, 2010년 이응노 생가기념관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올해 축제는 한성준 선생의 탄생 150주년과 고암 이응노 화백의 탄생 120주년을 맞이해 ‘한성준 150주년 춤판, 이응노 120년 그림판’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축제 주제인 한성준 선생과 이응노 화백과 깊은 인연이 있는 유홍준 교수의 강의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의 역사인물 한성준 선생과 이응노 화백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고 계승하는 축제인 만큼 두 분의 삶과 예술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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