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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7년 열애 인정… 상대는 작곡가 ‘라도’

블랙아이드필승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라도(왼쪽)와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뉴시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0)와 블랙아이드필승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라도(39)가 2017년부터 7년간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23일 “윤보미는 라도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외에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라도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생활을 존중해 이외에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윤보미와 라도가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 4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라도는 에이핑크의 ‘마이 마이’(2011) ‘내가 설렐 수 있게’(2016) ‘1도 없어’(2018) 등을 작업했다. 평소 라도는 ‘내가 설렐 수 있게’를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로 활동 중이며, 지난 19일 데뷔 13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웨잇 미 데얼(Wait Me There)’을 발매했다. 이와 함께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라도는 여러 히트곡을 쓴 대표적인 K팝 작곡가로, 트와이스 ‘TT’ ‘팬시’, 청하의 ‘벌써 12시’ 등을 작곡했다. 그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해 탁월한 프로듀싱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걸그룹 ‘스테이씨’를 제작했다.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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