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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내정…곧 발표 전망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이 22일 오후 발표 가능성

입력 : 2024-04-22 15:33/수정 : 2024-04-22 15:38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에 국민의힘 홍철호 전 의원(사진)을 내정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정진석 신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정무수석 인선결과를 직접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경기도 김포에서 19·20대 재선 의원을 지낸 홍 전 의원은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창업자다. 2017년 유승민 당시 바른정당 대통령후보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이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에 복당해 김병준 당시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에서 전략기획부총장·소상공인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앞서 한오섭 현 정무수석은 4·10 총선 직후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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