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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낮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쏴…20일 만에 또 도발

지난 19일엔 순항 미사일 발사

입력 : 2024-04-22 15:12/수정 : 2024-04-22 17:11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20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3시5분쯤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19일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별찌-1-2’ 시험발사를 했다. 이를 기준으로 사흘 만에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대상인 탄도미사일 기준으로는 지난 2일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20일 만의 미사일 발사다.

우리 군은 이날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이강민 기자 riv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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